와드: 오늘 받은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한 최소한의 움직임 Every 4:00 * 5Set 20 WallBall Shot(14lb) 15 Box Jump (24인치) **Step Down 10 Devil Press (17.5kg) Single DB 5시 50분쯤 박스도착. 오늘도 다들 신음소리를 내며 쓰러져있다. 어떤 회원이 중간에 낙오했다며 아쉬워 하고있었다. ‘아무리 그래도 4분동안 저걸 못할까..’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으나..그일이 나에게도 일어날 줄이야 😥 메디신볼 약간 무겁게 해볼까? 박스야 계속 24인치 했었잖아? 데빌프레스 오오 17.5kg 어깨 별로 안아픈데?? 라는 생각의 흐름속 A도전! 그러나..... 엉망진창 우당탕탕 4세트에서는 4분내내 쓰러져 있어야만 하는 대참사가 일어나고 말았다...😑 느낀점 1. 메디신볼 12lb와 14lb는 생각보다 무게 차이가 많이 느껴졌다. 14lb로 던졌을때 확실히 자세가 더 불안정해지고 호흡도 쉽게 가빠온다. 계속 연습하면 자세가 더 안정적이어지겠지? 2. 최근에는 매번 24인치 박스점프오버만 했었고 나름 잘 적응했던것 같다. 그래서 박스점프 스텝다운이야 훨씬 쉬울것이라 생각했는데.. 올라가서 몸펴고 뒷걸음질로 내려오는게 박스점프오버보다 훨씬 어렵게 느껴졌다. 3. 데빌프레스는 17.5kg 하기를 잘한것같다. 드디어 덤벨 15kg의 늪에서 벗어나는 것인가.. 4. 3세트 끝나면서 퍼져가지고 4세트때 아무것도 못했던게 아직도 아쉽다 잠이 안온다. 4분동안 몸은 쉬었으나 마음은 아주 불편했다. 난 승부욕같은것도 별로 없는 사람인데 4분 쉬었다고 이런 마음이 든다니 크로스핏 아주 요물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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