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와드 AMRAP 20 Team of 2 (I go , You go) 15cal ROW 7 Power Clean 75 1-2-3… Front Squat 토요일 오전에 컨디션이 안좋다는건 금요일까지 치열하게 살았다는거다.. 라고 착각하며 어플을 켰는데 예약인원이 21명... ㄷㄷ 역도 와드 나오면 많이들 오는것 같기도 하고..문정동에 테토남녀들 오늘 다모이나보다.. 토요일은 각 지점마다 와드가 달라서 비교하는 재미도 있다. 그래도 문정점 와드는 합리적이다.. 지난번에 방이점 한번 드랍인 갔다가 절름발이가 되어서 나왔던것 같다.. 우물쭈물 긴장되는 짝짓기? 가 끝나고 A할지 B할지 고민하던중에 팀원한명이 A한번 해보자 해서 엉거주춤 A해보기로 부자가 울리자 또 흥분해가지고 막당기고 이내 지침. 이전 파워 클린 55까지 들어봤는데 오늘은 75도 들만했다. 프론트스쿼트가 라운드 거듭할수록 많아지는게 생각보다 힘들었다. 빨리 끝내면 더 많은 스쿼트를 해야하니까 심적 부담감이 컸다. 15분쯤 지나니까 괜히 시계만쳐다보게된다..언제끝나나.. 오늘 느낀점 1. 시작 부저 울렸을때 흥분 하지 않는것이 숙제 2. 앞으로 클린,스쿼트 무게 75는 해보기로 3. 팀와드가 좀 어색하긴 한데 팀원들 한테 민폐 안줄려고 더 노력하게 되는것 같다..긍정적으로 생각하기 4. 뒤로갈수록 갯수가 많아지는게 정말 지옥인것 같다. 점점 체력이 떨어지니 당연하다. 운동중엔 지옥이나, 운동후엔 천국이 찾아온다는 것을 기대하며 버텨보기. 시간은 어차피 가잖아?!
가독성 좋네여 재밋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