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드 - 꾸역꾸역 끝까지 가본다는 느낌으로 3Round For Time: 600m Run 40 Air Squat 30 Push Up - Mat1 20 Pull Up - Black Band 맨몸운동은 A해도 되잖아?! 라는 생각에 A도전했으나....도전 자체는 아름다운 일이나 대가는 상당히 크다는 것을 오늘도 느낀다. 어제 했던 박스 점프 오버의 영향인지 워밍업 달리기할때 좀 절뚝거렸다. 달리기 하지 말고 로잉탄다 할까 고민하다가 지난번에 로잉하고 엄청난 후회했던 기억이 나서 절뚝이더라도 러닝해보기로 했다. 오잉 근데 라운드 거듭할수록 발목 종아리가 돌아오네?!?! 느낀점 1. 달리기 할때 고요하고 심심한 느낌도 들어 마음 속으로 무슨 노래를 부를까 하다가 달려라 하니 주제곡 불러봤는데 나름 괜찮았다. 명곡인듯 2. 스쿼트는 생각보다 수월했다. 좀 덜앉았나.. 3. push up 자세가 생각보다 어렵다. 팔을 넓게 벌리고 어깨 개입이 많이 되는것 같다. 매트에 배치기 처럼 되는.. 아주 이상한자세.. 유투브 crossfit 채널 한번 보고 자야겠다. 4. 와이프 이름 써져있는 와이프가 쓰던 그립 써봤는데 쫀득한것이 아주 그만이었다. A도전하느라 블랙밴드 써봤는데 몇번은 턱까지 잘 안올란가는 느낌도 있었다. 풀업-아치-할로우-풀업 의 과정으로 해야되는데, 풀업하고 내려와서 아치, 할로우가 힘있게 안되다보니 풀업-아치-할로우-아치-할로우-풀업 의 과정이 된다. 그러니 속도도 느리고 전완도 쉽게 지치는것 같다. 연습하다 보면 되겠지? 와드전 더블언더 - 17개 .. 줄이 꼬이는 원인 찾아서 해결. 기분은 좋네 포타임 와드는 끝까지 임무를 완수한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매력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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