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와드 - 랜디 아재와 함께하는 주말
Team of 2
"Double Randy"
150 Power Snatch (55lb)
Broken penalty :
35 Double Under or 50 Single Under
토요일 출석 하다보니 와드만 봐도 어떤 코치님이 오시겠구나 하는 선구안이 생긴다. 보통 개수가 무지막지 하다고 느껴지면 오전반 선생님이 겠거니 예상해보는데 맞혔다. 운동능력은 잘 안느는데 이런 눈치만 느네...
스내치 동작 다시한번 배워본다. 항상 기초강의를 듣는게 도움이 되는것 같다. 매번 기초 동작 배울때 얻어가는게 하나씩 있는 느낌. 오늘은 랜딩에 좀 더 집중해 봤다. 이래서 다들 메트콘 신는구나..
RXD 하시는 테토남 형님들 한쪽으로 빠지시고.. 65lb 해보려다 코치님께서 55lb해보라셔서 욕심줄였는데, 결과적으론 잘한것 같다.
엄청 실력있으신 회원님 하고 팀이 되었고, 역시나 난 오늘도 민폐 캐릭이 되며 마무리.. 그분은 땀한방울 흘리지 않고, 조용히 두번째 와드를 준비하는것 같았다 🥲
느낀점
1. 20개 연속으로 들기에는 55lb 정도가 괜찮은것 같다. 스내치 자세 조금씩 알것도 같다. 기초 강의 계속 잘 들어봐야겠다. 같이 하신분이 워낙 잘하셔서 스내치할때 자세 유심히 봤고 도움이 많이 된것 같다.
2. 쌩쌩이는 줄이 문제가 아니었다는걸 깨달았다. 같이하신분은 박스 공용 pvc로 날라 다니셨고 난 와이어 줄로 싱글언더인데도 자주 걸렸다..🥶 종아리 아직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