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운동 하려고 데스크 직원 눈치보며
퇴근시간보다 10분 일찍 나왔다.
출근 시간보다 30분은 일찍 출근했으니..
뭐 근로기준법으로 보호받을 정도로는 일을 한거잖아?!
For Time:
600m Run
12 Wall Walk 100cm
40 Dual DB Deadlift (DB 17.5kg)
600m Run
8 Wall Walk 100cm
30 Dual DB Deadlift (DB 17.5kg)
600m Run
4 Wall Walk 100cm
20 Dual DB Deadlift (DB 17.5kg)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시간대라 달리기도 할만했다.
국민학교때 남의집 초인종 누르고 도망갔던, 그때 그 상황을 생각하며 달려보지만 그때의 절박함도, 그때의 육체도 지금은 없다. 힘들면 알아서 느려지는 나의다리ㅠ 다들 왜이렇게 잘뛰는지..
월워크 100cm 보다 더 들어가면 비명을 지르는 나의 소녀 어깨 덕택에 오늘도 레벨A는 실패! 오늘도 어깨가 살려달란다
덤벨 스내치나 덤벨 클린앤저크 등 어깨위로 올리는 동작에선 15kg이 한계지만 오늘은 데드리프트니까 17.5kg 도전! 그런대로 해냈다.
느낀점
1. 달리기 할때는 음악도 없고 치얼업 하는 분위기도 없다. 빨리 뛰기위한 동기부여가 필요. 어떤 상상을 해볼지..
2. 월워크, 핸드스탠드 푸쉬업등 몸의 위아래가 바뀌는 자세의 운동은 욕심내지 않기. 인간은 직립보행의 동물 아니던가.
3. 데드리프트 할때 벨트 꽉 조이고 자세에 좀더 집중하기. 욕심내다 디스크 생길라!